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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경 사상구청장(왼쪽)이 지난 13일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
사상구는 7월 13일 황시동 ㈜동남티에스 대표이사 겸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가 운영하는 동남티에스는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유공압 기기 전문기업이다. 선박용 유공압 기기와 유압호스, 배관자재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제조업 기반을 이어오고 있다.
황 대표는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지역 기업 간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사상구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주민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넓히고 기부금 활용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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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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