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혐의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사안임에 의견을 같이하였고, 즉각적인 '윤리특별위원회 긴급 구성'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같은 의회 차원의 조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심리적 압박을 느낀 최영중 의원은 이후 자진해서 사직서를 제출하였고, 이에 의장은 즉시 수리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의회 전체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도덕적 윤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엄재천 기자![[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27d/117_2026102601001739700074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