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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의 개인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회장 노선호) 회원 10여 명은 7월 22일 유성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특식 지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직접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이날 전달된 성금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삼계탕 특식 지원에 사용됐다. 아너 회원들은 배식과 식사 지원 등을 함께하며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노선호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삼계탕 한 그릇이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선호 회장은 또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실시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올해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 떡을 지원해드리고, 급식 봉사를 했고,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보육시설 아동들의 소원선물을 전달하는 등 분기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간 약정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대전에서는 현재 131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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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