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임시회 개최…민관 협력체계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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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임시회 개최…민관 협력체계 재정비

위원 20여 명 참석해 상반기 소방정책·위원회 활성화 방안 공유

  • 승인 2026-07-22 16:0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소방서 소방방전위 임시회 개최(보도용)
충주소방서 소방방전위 임시회 단체사진.(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가 신규 위원 위촉과 차기 임원 선출로 조직을 정비하고, 화재 예방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기반을 다졌다.

충주소방서는 22일 본서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전미근 서장과 관계자,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발전위원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날 김영옥 ㈜삼일씨엔에스 본부장과 윤재근 다산기업㈜ 대표이사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그동안 위원회를 이끌어온 이설호 위원장은 명예회원으로 선임됐으며, 신임 위원장 등 차기 임원도 새로 뽑았다.

조직 정비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주요 소방정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화재 예방 대책과 민관 협력 확대 방안을 살피고,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회비 인상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충주소방서는 이번 임시회를 계기로 발전위원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사회 의견을 소방행정에 반영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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