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검단구의회, 관내 유관기관 방문…지역 현안 공유·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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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검단구의회, 관내 유관기관 방문…지역 현안 공유·협력 강화

검단우체국·서부경찰서·서부교육지원청 차례로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김남원 의장 "기관 간 긴밀한 협력 필수…구민 체감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 승인 2026-07-22 18:0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지역 현안 공유·협력 강화)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22일 검단우체국,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의회사무과 제공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가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검단구의회는 22일 검단우체국,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대 검단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출범에 따라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해 최규술 부의장, 박병빈 의회운영위원장, 이현주 자치경제위원장, 홍순서 복지안전도시위원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먼저 검단우체국을 찾아 우정서비스 운영 현황과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인천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및 교통안전, 범죄예방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마지막으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을 찾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남원 의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단구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구민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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