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미래 안전리더' 키운다… 한국119청소년단 안전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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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미래 안전리더' 키운다… 한국119청소년단 안전교육 추진

체험으로 배우는 안전, 미래를 지키는 첫걸음

  • 승인 2026-07-30 06: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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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초등학교 119청소년단 전국안전캠프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미래 안전리더' 양성에 적극 나선다.

소방서는 순성초등학교 119청소년단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제14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안전캠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국안전캠프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생활 속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며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프는 동양생명 인재개발원과 서울특별시 소방학교 일원에서 진행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물놀이 안전체험·재난 및 위기탈출체험 등으로 구성했고 학생들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순성초등학교 지도교사와 119청소년단원 12명이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국 각지의 119청소년단원들과 교류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안전을 실천하는 청소년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며 미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단체로. 단원에 가입하면 전국안전캠프를 비롯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과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은 평생의 안전습관으로 이어 진다"며 "순성초 119청소년단원들이 이번 전국안전캠프를 통해 밝고 건강한 미래 안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학교와 가정 등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단체이며 소방서는 매년 관내 단원을 위촉해 소방관 직업 체험·발대식 및 캠프·화재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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