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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대전 서구 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21명이 대피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
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9분께 서구 내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21명이 대피했다. 불은 아파트 내부 55㎡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하단부에서 단락 흔적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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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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