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헌혈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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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헌혈 번개

"단 1초의 용기, 평생의 기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세웅이형, 대전 은행동 맛집 '푸고'와 손잡고 '헌혈 번개' 캠페인 성료

  • 승인 2026-08-05 16: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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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5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세웅이형(본명 박세웅)과 함께 대전 중구 은행동 소재 무한리필 고기 전문점 '푸고'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헌혈 번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단 1초의 용기가 평생의 기적을 일으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헌혈 참여를 기다립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세웅이형이 이렇게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5일 오전 11시30분 대전 중구 은행동 소재 무한리필 고기 전문점 '푸고' 대전은행점에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세웅이형(본명 박세웅)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헌혈 번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심각한 전혈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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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공식 포스터
사진=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헌혈 참여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특히 전혈(적혈구·백혈구·혈소판·혈장을 한 번에 채혈)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보대사 세웅이형은 “'헌혈 전 든든한 식사'라는 필수 조건에 착안해 지역 맛집과 협업하는 신개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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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30분 '푸고' 대전은행점에 집결해 푸고 사장이 제공한 든든한 식사를 함께한 뒤 도보로 은행동 헌혈의집으로 이동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30분 '푸고' 대전은행점에 집결해 푸고 사장이 제공한 든든한 식사를 함께한 뒤 도보로 은행동 헌혈의집으로 이동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참가자 전원은 매장 앞과 헌혈의집에서 캠페인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고, 밝은 표정으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세웅이형(박세웅)은 "날씨도 덥고 다들 고생스러운 날씨라 헌혈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다”며 “특히 전혈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이번에 함께 식사도 하고 헌혈에 동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웅이형은 “헌혈 한 번이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동기 대학 RCY 참가자는 "전혈이 많이 부족하다고 해서 헌혈하러 왔다”며 “시민들이 은행동 으능정이 센터에 오셔서 많이 헌혈하고 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효과와 헌혈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 '상생형 나눔 캠페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며 “세웅이형은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 상권과 협업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력업체인 '푸고' 대전은행점은 12종 고기와 30가지 토핑·볶음밥을 선보이는 무한리필 고기 전문점으로, 대전 은행동을 대표하는 가성비 맛집이다. 이번 캠페인에 흔쾌히 식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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