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향한 꾸준한 나눔…김운서 도담산림개발 대표, 단성면에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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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한 꾸준한 나눔…김운서 도담산림개발 대표, 단성면에 300만원 기탁

2022년 이어 두 번째 후원…체육대회 경품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지속

  • 승인 2026-08-13 06:4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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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좌측두번째)가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고향을 향한 한 지역 기업인의 꾸준한 나눔이 단성면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단양군 단성면은 ㈜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가 지난 1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성면 출신인 김 대표는 단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기업인으로, 고향 주민들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22년에도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매년 열리는 단성면민 체육대회에도 대형 TV를 비롯한 경품을 후원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행사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운서 대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인이 다시 고향에 나눔을 돌려주면서 단성면의 복지 안전망을 든든하게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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