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설립돼 창립 53주년을 맞은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환원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현재까지 누적 1억8000만원 이상 성금을 기탁했으며,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급식 봉사와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한영 이사장은 "53년이라는 시간 동안 천안서부새마을금고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성원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그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더 크게 돌려주라는 뜻으로 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