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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시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크 스테이 in 안동'은 외지인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주제는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다. 참가자들은 태사광장과 태사길 일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원과 상권을 살펴보고 관광객이 밤에도 원도심에 머물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기획한다.
특히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반응을 확인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광장에서 '힙하고려(Hip-夏 高麗)'를 선보이고 참여자 반응과 개선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의 실효성을 검토한 뒤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현장 프로그램은 3기를 끝으로 마무리하며, 10월 중순에는 각 기수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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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