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관광공사,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IR 데이' 참가기업 모집

  • 전국
  • 수도권

인천시-관광공사,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IR 데이' 참가기업 모집

9월 8일까지 접수
사업계획서 컨설팅·발표 코칭·상금 최대 1천만 원 지원

  • 승인 2026-08-20 09:1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홍보 포스터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투자설명회(IR) 참가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0월 21일 열리는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IR 데이'에 참여할 유망 관광스타트업을 오는 9월 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의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IR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IR 데이에 앞서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고도화 컨설팅, 발표 집중 코칭 등 실전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투자자 관점에 맞춘 사업모델 정비와 발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IR 데이 당일에는 투자사 대상 발표와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후속 투자유치 기회도 주어진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관광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시장과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관광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의 관광스타트업이며, 신청은 9월 8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4.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5.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