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립 청춘떳다방', 하반기 운영 재개…5개 거점 순회공연

  • 충청
  • 충북

충주 '시립 청춘떳다방', 하반기 운영 재개…5개 거점 순회공연

품바·댄스·놀이마당에 '청춘나이트·청춘극장' 특화 프로그램도 지속

  • 승인 2026-08-20 09:4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 충주시노인복지관 ‘시립 청춘떳다방’  하반기 운영 본
충주시노인복지관 '시립 청춘떳다방'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지역 어르신들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 '시립 청춘떳다방'이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5개 거점 순회공연과 청춘나이트·청춘극장으로 하반기 무대를 다시 연다.

충주시는 20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의 '시립 청춘떳다방'이 하반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립 청춘떳다방'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후 2시마다 5개 거점을 돌며 품바와 댄스, 놀이마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요일별 운영 장소는 ▲월요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화요일 늘푸른학교 3층 ▲수요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매월 두 번째 수요일 운영) ▲목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금요일 문화어울림센터다.

복지관은 5개 거점 순회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아온 특화 프로그램 '청춘나이트'와 '청춘극장'도 지속 운영한다.

전문 디스크자키(DJ)와 춤·음악을 즐기는 '청춘나이트'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복지관 본관에서 열린다. 또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남부분관에서 진행된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5개 거점 순회공연과 청춘나이트, 청춘극장을 이어가니 많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신명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4.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5.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