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진원,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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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진원,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성황리

  • 승인 2026-08-20 10:5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진자료]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성황리 마무리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2026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1·2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2026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1·2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GST 입주기업과 수요처(대·중견기업, 공공기관)를 1:1로 매칭해 신사업 발굴, 기술검증(PoC), 공동사업, 투자 및 전략적 제휴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7월 개최된 1차 밋업에 참여한 수요처 A사는 참여기업과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을 위한 추가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B사는 제품 구매와 기술실증(PoC)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등 실질적인 사업협력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8월 19일 열린 2차 밋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현대건설, 안랩클라우드메이트, GS리테일, KT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SK AX, 천안도시공사 등 총 8개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GST 입주기업과 심층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수요처가 필요로 하는 기술·서비스 분야를 사전에 제시하고, 이에 적합한 GST 입주기업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단순한 기업 홍보나 네트워킹을 넘어 수요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화 지원사업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 논의가 실제 실증과 사업화,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GST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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