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동학사산악전문의용소방대, 여름철 동학사 일원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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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동학사산악전문의용소방대, 여름철 동학사 일원 환경정화

대원들 하천·마을 주변 쓰레기와 잔해물 수거…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 승인 2026-08-20 10:1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8.20. 공주소방서, 피서철 맞아 하천 환경정화 ‘구슬땀’ (2)
동학사산악전문의용소방대원들이 동학사 일원에서 하천과 마을 주변 쓰레기와 잔해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 동학사산악전문의용소방대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동학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주소방서는 동학사산악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동학사 일원에서 하천과 마을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박광순 대장을 비롯한 대원 10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집중호우 이후 하천과 주변에 남은 쓰레기와 잔해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을 정비했다.

여름철 동학사 계곡과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이어지는 만큼 하천 주변과 마을 곳곳을 살피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학사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계룡산과 동학사 일원에서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과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순 동학사산악전문의용소방대장은 "동학사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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