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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가 진행한 '지역맞춤형 늘봄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종이 프로펠러 만들기를 하고 있다.(선문대 제공) |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발생하는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산시 관내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존의 단순 돌봄 형태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맞춤형 수업을 선보였다.
특히 창의과학, 코딩, 영어, 미술, 동화, 놀이 등 아동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과목들로 구성해 큰 호평을 받았다.
수업은 또래들과 협동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돼,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스스로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음성장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 결과와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교육 및 돌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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