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교수 12명 교단 떠나…8월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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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교수 12명 교단 떠나…8월 정년퇴임

19일 부경컨벤션홀서 퇴임식
송공패·감사장·꽃다발 전달

  • 승인 2026-08-20 10: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년 8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2026.8.19.) (1)
국립부경대학교 정년퇴임 교원과 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8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힘써온 전임교원 12명이 정년을 맞아 교단을 떠났다.

퇴임자는 김무준·김은일·김종명·김창수·손동운·안동현·양지영·정석권·최연희·최영식·표희동·허훈 교수다. 이들은 물리학과와 영어영문학부,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여러 학과와 전공에서 재직했다.

학교는 8월 19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교수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퇴임 교수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본 뒤 송공패와 꽃다발, 감사장을 전달했다. 기념음악회와 단체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대학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이자 특성화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한 데에는 퇴임 교수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그 발자취를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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