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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속리산중학교 제공) |
전국 중등부 23개 팀이 겨룬 이번 대회에서 속리산중은 행진곡 〈Blue Spring〉과 자유곡 〈The Bells of Sagrada Familia〉를 연주, 풍성한 울림과 우수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지난 13일 부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은상에 이은 연이은 수상이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오케스트라 캠프에 참여해 집중 연습을 이어왔다. 김하정 악장(3학년)은 "후회 없이 연주하자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기숙형 중학교인 속리산중학교는 독서 및 오케스트라 교육으로 감성을 키우고 있으며, 모집 학군을 충북 전역으로 확대해 2027학년도에도 예술적 성취도가 높은 신입생을 모집해 AI 특화 교육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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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