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9월 2일 김득신문학관 일대서 제2회 청소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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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9월 2일 김득신문학관 일대서 제2회 청소년 축제

  • 승인 2026-08-20 10:5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개구리축제 홍보 이미지
증평 청소년 축제 청개구리 안내문
증평군이 9월 2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제2회 청소년 축제 '청·개·구·리'를 연다.

증평군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운영한다.

축제 이름인 '청·개·구·리'에는 청소년들의 색깔이 담겼다.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이름으로'청소년의 개성 있는 구월 24일 리얼 축제'의 앞 글자를 땄다.

청소년 연령인 9~24세를 상징하는 동시 축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의미가 담겼다.

군은 2025년 9월 24일을 '청소년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 첫 축제를 열었다.

다만 올해는 추석 연휴와 일정이 겹치면서 개최일을 9월 2일 4시로 조정했다.

축제에서 청소년들은 노래와 댄스, 밴드, 치어리딩, 난타 등 동아리 공연이 이어가며 각자의 재능을 선보인다.

인생네컷, 건강스낵 키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헤어피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청소년 주도형 축제인 이날 공연과 체험이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만큼 이날 행사는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꾸며진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현장을 운영하는 이날 축제를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청소년들의 개성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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