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9월 3일까지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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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9월 3일까지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승인 2026-08-20 10:5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군의 이번 주민 의견수렴은 농촌지역의 미래 공간과 생활환경을 새롭게 설계하는 등 향휴 10년간 농촌공간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이번 기본계획에는 1읍·1면 전역을 하나의 농촌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설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재편과 재생 방향을 담을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기본구상과 부문별 계획, 관리계획 등을 담는다.

생활SOC 기능시설과 이동형 생활SOC를 확충해 생활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이에 군은 이번 계획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9월 3일 대회의실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

공청회에는 주민과 관계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기본계획안에 의견이 있는 주민이나 관계전문가는 공청회에서 직접 의견을 진술하거나 9월 3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공청회와 의견수렴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제안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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