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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이 지난 18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2025학년도 후기 석사(MBA)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
경영대학원은 지난 8월 18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석사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MBA 졸업생 43명이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사에는 최규환 경영대학원장과 교수진, 동문회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업 성적이 가장 우수한 정재경 졸업생에게는 학업우수상이 수여됐다. 원우회와 학교 활동에 기여한 졸업생 13명은 경영대학원장 공로패를, 3명은 MBA 총동문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정해경·안홍익·강병창 졸업생에게는 성석동 장학금이 돌아갔다. 세 사람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모두 600만원이다.
이 장학금은 성석동 수근종합건설 회장이 출연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동아대와 회사가 2022년 12월 맺은 협약에 따라 해마다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을 선발한다.
최 원장은 졸업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출발이라며 대학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개척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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