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집값 양극화 진단…동아대 세미나 3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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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집값 양극화 진단…동아대 세미나 300여 명

김학렬·이영래 시장 흐름 분석
8·3 세제 개편 영향과 전망 논의

  • 승인 2026-08-20 11: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18일 동아대 다.
부산시민들이 지난 1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부동산 세미나에서 서울과 부산의 시장 양극화에 관한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과 부산을 비롯한 지방시장의 침체가 엇갈리는 가운데 시민 300여 명이 전문가들과 대응 방향을 살폈다.

동아대학교 부동산학교육과정은 최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서울 vs 부산! 부동산시장의 초양극화,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시민 세미나를 열었다.

1부 강연은 '빠숑'으로 알려진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맡았다. 김 소장은 서울과 부산의 시장 움직임을 비교하며 올해 하반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지표를 설명했다.

이어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의 진행으로 김 소장과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가 '부산 부동산, 불패일까?'를 놓고 대담했다.

참석자들은 '8·3 부동산세제 개편안'이 시장에 미칠 영향과 부산 지역 전망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확인했다.

강 원장은 지역별 시장 변화와 정책 환경을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며 시민과 부동산 지식을 공유하는 교육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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