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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들이 지난 1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부동산 세미나에서 서울과 부산의 시장 양극화에 관한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 부동산학교육과정은 최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서울 vs 부산! 부동산시장의 초양극화,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시민 세미나를 열었다.
1부 강연은 '빠숑'으로 알려진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맡았다. 김 소장은 서울과 부산의 시장 움직임을 비교하며 올해 하반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지표를 설명했다.
이어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의 진행으로 김 소장과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가 '부산 부동산, 불패일까?'를 놓고 대담했다.
참석자들은 '8·3 부동산세제 개편안'이 시장에 미칠 영향과 부산 지역 전망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확인했다.
강 원장은 지역별 시장 변화와 정책 환경을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며 시민과 부동산 지식을 공유하는 교육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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