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담여행사 8곳 팸투어…신규 체류상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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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담여행사 8곳 팸투어…신규 체류상품 발굴

11명 참여해 신규 관광 콘텐츠 체험
울산마차·웨일즈카트 상품화 논의

  • 승인 2026-08-20 12: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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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 지정 전담여행사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의 울산마차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웨일즈카트를 체험하며 새로운 체류형 여행상품을 모색한다.

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2026 울산전담여행사 홍보여행 및 간담회'를 진행한다. 올해 지정된 전담여행사 10곳 가운데 8개사 관계자 11명이 참여한다.

첫날에는 언양불고기를 체험한 뒤 자수정 동굴나라와 울주군 서생면 재생복합문화공간 에프이(Fe)01을 방문한다.

오후 4시 에프이01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전담여행사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울산마차와 웨일즈카트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홍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 인근 명선도 야경도 둘러보며 야간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살핀다.

21일에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웨일즈카트를 확인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마차를 체험한다. 기존 관광지와 신규 콘텐츠를 묶어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성도 검토한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여행업계 의견을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담여행사에는 지정서와 시 로고 활용권을 주고 사전답사 경비, 홍보·판촉비,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배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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