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삼유통센터 테러 대응 종합 훈련 실시…6개 기관 참여해 대응·협조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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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삼유통센터 테러 대응 종합 훈련 실시…6개 기관 참여해 대응·협조 체계 점검

  • 승인 2026-08-21 11:1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국제인삼유통센터 테러 대응 종합 훈련
문정우 금산군수가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종합훈련 내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은 20일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종합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금산군청을 비롯해 1970부대 2대대, 금산지역예비군,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테러 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가정 상황은 전시 테러로 인해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설정됐다.

이날 상황이 관계 기관에 전파된 후 경찰과 군은 현장 통제 및 테러 대응에 나서고 소방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 초기 대응을 시행하는 연습을 했다.

이어 현장 상황에 따른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부상자 구조·이송, 화재 진압, 현장 수습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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