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 청년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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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 청년위원회 발대식

AI시대 청년 기업인에게
기업 성장과 소통 기회 제공
청년 기업 총괄 지원 확대
송치영 대전기업경제진흥원 원장, 청년 기업 문제 해결사로 나서다

  • 승인 2026-08-21 10:4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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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해당 기업인과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했다.
사진=( 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 제공
대전 기업 성장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인 (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원장 송치영)은 8월20일 오전 10시30분 DICIA 1층 플러스 존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송치영 (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장은 “AI시대에 기업의 모든 문제를 한 곳에서 One Stop으로 해결·지원하기 위해 청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최근 각 기업에서는 AI를 활용해 정보를 얻고 해결하고자 하지만 기업의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감안해 각계 기업전문가 그룹을 운영하고, 단순한 '상담' 위주가 아닌 청년 기업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영 파트너 역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송 원장은 “AI시대에 기업의 문제를 총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 역할이 더 커지고 중요하다”며 “최근 청년 기업이 겪는 문제들은 ▲각종 사업비 확보 문제,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희망과 방법

▲직원 이직, 갈등 문제로 발생하는 어려움 해결 ▲특허 등 지식재산권 취득 문제 절차·방법 ▲제세금 문제 해결 방법 및 절차 ▲타 기업(기관)과의 계약서 안전 문제 및 조달 우수(혁신)제품 등록 지원 ▲ 직원 교육은 어떻게 해야 좋은지 여부 ▲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한 매출 확대, 투자유치 방안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청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참여기업에 대해 금전적 지원은 아니더라도 기업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해 총괄 지원하고자 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기업간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정보 공유(멘토·멘티) ▲기업의 애로 및 민원 사항에 대해 전문가 공동 해결 ▲ 변호·법무, 노무, 세무·회계, 심리상담, 변리, 사회복지, 대학교수, 정부 출연기관 출신 전문가들의 정부 과제 응모 등 지원 ▲정부 공모과제 제안서 검토 및 보완 ▲대학과 출연기관과의 연계 지원 ▲ 행정기관 대상 각종 민원 처리 및 보고서 작성 지원 ▲ 조달 우수(혁신)제품 등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등에 대해 Man to Man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개별 기업의 각종 문제에 대해 자체 해결도 쉽지 않고, 특별히 그 어느 기관에서도 총괄적 해결 방안이 어려운 현실인 점을 감안해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기업인 간 상호 정보 교환, 각종 애로사항의 총괄적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관련기관 등이 청년 기업의 성장 해법 제시 목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송 원장은 “이를 위해 선착순으로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위원회에 참여할 기업은 (042)523-5375(https://djba.tistory.com)(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초대 청년위원장인 키클롭스(주) 박재현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업 간 교류는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안 발생 시마다 AI를 통해 알아보고는 있지만,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청년위원회를 통해 정부 사업 참여 등 다양한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WHA. AI 박성민 대표도 "그동안 회사가 각종 어려움에 처할때마다(사)대전기업경제진흥원의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청년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성장 방안과 기업 간 정보 교류 등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중원노무법인 문중원 대표노무사는 "직원 채용 과정에서의 계약 문제에 대해 그동안 단순 상담에서 '기업 성장 전문가 협업 솔루션'으로 문제점의 사전 예방을 통해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유앤아이 송승섭 변호사도 "3년여 기업상담을 해오고 있는데 기업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치영 원장은 "지역의 청년 기업에 대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A부터 Z까지 자문해주고 멘토 역할까지 지원할 예정”이라며, “추후 운영 결과 분석 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 2027년에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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