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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
지난 8일 진행된 제2회 자격검정은 서울, 울산 등 전국 5대 광역도시에서 총 779명이 응시해 507명이 합격했으며, 올해 합격률은 65.1%로 전년 72.6% 대비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자격검정 합격자에게는 9월 2주차까지 합격증이 교부될 예정이며, 합격증 교부일로부터 3년 간 자격이 유지된다.
합격여부는 자격검정 공식 누리집(www.usmac.or.kr)에서 본인인증 후 조회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자격검정에서 합격한 응시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해운물류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인재를 인도하여 스마트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은 해운물류에 대한 지식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자격으로 울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되어 지난 2024년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격상됐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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