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아파트 대표들 한자리에,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함께 만든다"

  • 충청
  • 서산시

서산 아파트 대표들 한자리에,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함께 만든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 제4대 이원식 회장 취임
출범 9주년 맞아 각 아파트 대표자들 투명한 관리·입주민 권익 향상 다짐

  • 승인 2026-08-22 23: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가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과 입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주거 환경 개선과 갈등 해결을 위해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역 공동주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원식 회장은 앞으로 입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83032907_122312912948236359_7944005570595946709_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780553745_122312912768236359_6323509125325654259_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781079308_122312913476236359_6100026953327652696_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782170678_122312913746236359_1750946890523621439_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783032905_122312913698236359_5843177203102203078_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783376092_122312913788236359_3786093184822774542_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780504055_122312913560236359_8067507980309623522_n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지역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권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가 출범 9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열고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과 입주민 간 소통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주택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조동식·안원기 서산시의원, 지역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산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년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공동주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제4대 이원식 회장과 제4기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는 새로운 임기 동안 입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의 축사와 덕담도 이어졌다. 특히 공동주택을 둘러싼 관리와 시설, 안전, 입주민 간 갈등 등 다양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입주자대표회의와 행정기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원식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동주택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서산지부는 앞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입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아파트 단지별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입주자대표 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행정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공동주택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층간소음, 주차, 시설관리, 안전, 주민 간 갈등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이웃 간 배려와 소통이 살아있는 주거문화를 만들어가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다.

서산시 역시 공동주택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입주자대표회의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신철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 등 참석자들은 서산지부의 9주년을 축하하며 공동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과 조동식·안원기 시의원도 지역 공동주택의 발전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하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임원진의 활동을 응원했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지난 9년간 지역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와 입주민 간 화합을 위해 활동해 왔다. 앞으로도 각 아파트 대표자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행정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제4대 이원식 회장 취임을 계기로 서산지부가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가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2.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천안동남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4. 대전 둔산신협, 지역 아파트 경로당과 체육동호회 등에 수박 전달
  5. 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