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아파트 대표들 한자리에,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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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아파트 대표들 한자리에,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함께 만든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 제4대 이원식 회장 취임
출범 9주년 맞아 각 아파트 대표자들 투명한 관리·입주민 권익 향상 다짐

  • 승인 2026-08-22 23: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가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과 입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주거 환경 개선과 갈등 해결을 위해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역 공동주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원식 회장은 앞으로 입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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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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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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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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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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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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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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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지역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권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가 출범 9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20일 출범 9주년 기념식과 제4대 이원식 회장 및 제4기 임원진 취임식을 열고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과 입주민 간 소통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주택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조동식·안원기 서산시의원, 지역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산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년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공동주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제4대 이원식 회장과 제4기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는 새로운 임기 동안 입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의 축사와 덕담도 이어졌다. 특히 공동주택을 둘러싼 관리와 시설, 안전, 입주민 간 갈등 등 다양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입주자대표회의와 행정기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원식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동주택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서산지부는 앞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입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아파트 단지별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입주자대표 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행정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공동주택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층간소음, 주차, 시설관리, 안전, 주민 간 갈등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이웃 간 배려와 소통이 살아있는 주거문화를 만들어가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다.

서산시 역시 공동주택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입주자대표회의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신철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 등 참석자들은 서산지부의 9주년을 축하하며 공동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과 조동식·안원기 시의원도 지역 공동주택의 발전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하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임원진의 활동을 응원했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지부는 지난 9년간 지역 공동주택의 건전한 관리와 입주민 간 화합을 위해 활동해 왔다. 앞으로도 각 아파트 대표자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행정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제4대 이원식 회장 취임을 계기로 서산지부가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가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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