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무용예술 새 도약 선언,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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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무용예술 새 도약 선언,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 창립총회 개최

지역 무용인 결집해 체계적인 창작 및 공연 기반 마련
서산 문화예술 발전, 무용 저변 확대에 최선 노력 다짐

  • 승인 2026-08-23 00:12
  • 수정 2026-08-23 11: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가 지역 무용예술의 도약과 무용인들의 권익 향상을 목표로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이번 창립은 흩어져 있던 지역 무용인들을 하나로 결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용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향후 서산지부는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콘텐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서산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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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는 21일 오전 11시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서산문화잇슈(서산예총)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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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는 21일 오전 11시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서산문화잇슈(서산예총)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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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는 21일 오전 11시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서산문화잇슈(서산예총)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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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는 21일 오전 11시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서산문화잇슈(서산예총)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지역 무용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는 21일 오전 11시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서산문화잇슈(서산예총)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무용예술 발전과 무용인들의 권익 향상,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서산시의원, 백종신 서산문화원장,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용상 한국예총 서산시지회장, 김윤 미술협회 서산시지부장, 최연희 문인협회 지부장, 이진석 음악협회 지부장, 신민숙 연극협회 지부장, 유시원 국악협 지부장, 편선환 사진협회 지부장 등 예총 산하 각 지부장들도 참석해 무용협회 서산시지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서산지부 창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활동해 온 지역 무용인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결집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무용예술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한 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한무용협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무용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연과 교육, 경연,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용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무용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 시장은 "무용은 몸짓과 음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예술 분야"라며 "이번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 창립을 계기로 지역 무용인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립총회를 통해 지역 무용예술의 저변 확대와 젊은 무용인 발굴·육성,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문화 활성화,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는 앞으로 지역 무용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각종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 참여, 무용 교육 및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서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무용예술과 접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에도 나서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공연예술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번 지부 출범이 서산 무용인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과 무용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한무용협회 서산지부는 지역 무용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용예술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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