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문기관 협력 현장 중심 기술 지원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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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문기관 협력 현장 중심 기술 지원 컨설팅

  • 승인 2026-08-21 17:02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영광군, 축산 맞춤형 종합컨설팅 교육 실시)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20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해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육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영광군이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20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해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가 실제 사육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교육을 진행한 뒤 농가별 궁금증을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소의 성장 단계와 사육 목적에 따른 관리 방법을 폭넓게 다뤘다. 번식우 관리부터 송아지와 육성우 사육, 비육 단계의 관리기술까지 한우 사육 전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사료와 영양 공급에 관한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가축의 건강 상태와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관리 방법을 비롯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위생관리,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 대응법 등도 교육했다.

현장 상담에서는 농가들이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직접 제시했다. 사료 급여 방법과 번식 관리, 질병 대응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전문가들은 농장별 상황을 고려한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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