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앵커기업 4곳 새로 합류…제조 AI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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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앵커기업 4곳 새로 합류…제조 AI 해법 논의

3기 더해 전체 13곳으로 늘어
조선해양·반도체 기업군 보강
1~3기 CEO 한자리서 대응 모색

  • 승인 2026-08-24 08: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형 앵커기업(3기) 4블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 체계 개념도. 제조혁신 소기업이 프리앵커와 앵커를 거쳐 탑티어앵커로 성장하는 단계를 보여준다.(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을 대표할 제조기업군에 4개사가 새로 합류했다. 기존 기업들과는 인공지능이 생산과 경영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10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3기' 인증서를 수여한다.

제엠제코㈜는 프리앵커, ㈜비엠티와 한라IMS㈜는 앵커, 대양전기공업㈜은 탑티어앵커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조선해양과 전력반도체 분야 기업들이다.

부산형 앵커기업은 2024년 3곳을 시작으로 지난해 6곳, 올해 4곳이 더해져 모두 13곳이 됐다. 시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제조사를 발굴해 대표 기업군으로 키우고 있다.

인증 행사 뒤에는 1~3기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제조 AI·AX와 피지컬 AI가 생산과 경영에 미칠 영향을 살펴본다. 심성현 국립창원대학교 교수와 박종성 LG CNS 팀장은 정책 흐름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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