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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회장 권관희)와 충남 여성협의회(회장 임선희)는 지난 8월 21일 오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자유총연맹 충남여성협의회 제공) |
충남지부와 여성협의회는 지난 8월 21일 오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권관희 충남도지부 회장과 임선희 충남 여성협의회장을 비롯해 신혜경 계룡시 여성회장 등 15개 시·군 지회 여성회장단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죽부터 오븐 구이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서다.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빵 150개와 음료 50개는 지역 복지센터를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봉사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임선희 충남 여성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오늘 전달한 작은 정성이 그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혜경 계룡시 여성회장 역시 “지속적인 나눔이야말로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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