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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참여자 모집 안내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참가 대상은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비롯해 초등학생 및 교직원이다. 참가자들은 가상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행동 요령을 익히게 된다.
현장에서는 일상 속 사고 예방에 직결되는 맞춤형 실습 강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진 대피 훈련: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대피로 확보 체득 ▲화재 대응 체험: 연기 탈출 체험 및 초기 진화 교육 ▲교통안전 수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생활 안전 교육 등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단체 접수 외에 개인 참가자는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등록하면 자유롭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계룡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총 14개 기관에서 678명이 동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역시 한층 알차고 내실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지역 내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전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관련 상세 일정 및 사전 접수 안내는 계룡시청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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