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인천시의원 "연수·선학 선도지구 지정 환영"

  • 전국
  • 수도권

정보현 인천시의원 "연수·선학 선도지구 지정 환영"

국토부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발표
A7·A12구역 지정에 따른 행정 지원 및 균형 정비 촉구

  • 승인 2026-08-25 15: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연수·선학 선도지구 지정 환영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이 25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결과 발표에 따라 인천시 관계부서로부터 연수·선학지구의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사진=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수구3)이 25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결과 발표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부서로부터 연수·선학지구의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발표에서 연수·선학지구 내 A7구역과 A12구역이 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었다. 이에 정 의원은 선도지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단 구성과 향후 단계별 절차에 대한 인천시의 밀착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핵심"이라며 "추진 방식과 후속 절차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도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구역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정 의원은 "미선정 구역 역시 주민제안 방식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다"며 "선도지구 외 구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합리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연수·선학지구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 안내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정 의원은 "A7·A12구역의 선도지구 지정은 연수·선학지구 재정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연수·선학지구 전체의 균형 있는 정비를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2.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3.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4.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1.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2.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3.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4.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5. KAIST, 물방을 맺히는 신기술로 열전달 5.5배 향상 개발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예산서 시작한 황새 복원, 전국 번식으로 확산…올해 85마리 새로 태어나
예산서 시작한 황새 복원, 전국 번식으로 확산…올해 85마리 새로 태어나

천연기념물 황새를 되살리기 위한 예산군의 복원 노력이 전국적인 번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전국에서 확인된 황새 번식쌍은 34쌍으로, 이들이 낳은 새끼만 85마리에 달한다.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이 2026년 전국 황새 번식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예산에서 14쌍이 번식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충청권 30쌍, 전라도 4쌍이 번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새의 번식 공간도 다양해졌다. 조사에서는 둥지탑 21곳을 비롯해 송전탑 5곳, 기타 구조물 8곳에서 번식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자연에 방사된 황새가 특정 인공시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