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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이 25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결과 발표에 따라 인천시 관계부서로부터 연수·선학지구의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사진=시의회 제공 |
이번 발표에서 연수·선학지구 내 A7구역과 A12구역이 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었다. 이에 정 의원은 선도지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단 구성과 향후 단계별 절차에 대한 인천시의 밀착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핵심"이라며 "추진 방식과 후속 절차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도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구역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정 의원은 "미선정 구역 역시 주민제안 방식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다"며 "선도지구 외 구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합리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연수·선학지구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 안내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정 의원은 "A7·A12구역의 선도지구 지정은 연수·선학지구 재정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연수·선학지구 전체의 균형 있는 정비를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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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