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지역 주요 기관·단체 7곳 방문…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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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역 주요 기관·단체 7곳 방문…소통 행보

25~26일 적십자사·상공회의소·새얼문화재단·대한노인회 등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조례·예산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

  • 승인 2026-08-27 09: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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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박종혁 의장과 이순학 제1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이 새얼문화재단을 찾아 지역 인문문화 활성화와 문화 자산 보존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 7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방문 첫날인 25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어 26일에는 박종혁 의장과 이순학 제1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이 새얼문화재단과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방문했다. 새얼문화재단에서는 지역 인문문화 활성화와 문화 자산 보존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에서는 경로당 시설 개선, 노인 일자리 확대,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 현안 등을 점검했다.

박종혁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시된 건의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공유하고 조례, 예산, 정책 등 의정활동에 면밀히 반영해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요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후속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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