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베스트팀 시뮬레이션 소방전술훈련 도 대표 선발대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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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베스트팀 시뮬레이션 소방전술훈련 도 대표 선발대회 2위

실전 같은 가상환경 속 뛰어난 팀워크·현장 대응역량 입증

  • 승인 2026-08-27 10:4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소방서, 시뮬레이션 2등
'2026년 시뮬레이션 소방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 참가한 금산소방서 대원들이 도내 2위를 차지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영주)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 '2026년 시뮬레이션 소방전술훈련 베스트팀 도 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이 도내 2위를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상현실(VR)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지휘능력과 대원 간 의사소통, 돌발상황 대처 등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소방서는 최인순 현장대응2단장을 비롯한 9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상황판단 및 현장지휘, 대원 간 무전·의사소통, 돌발상황 대응, 팀 단위 전술 수행 등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온 대응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대회를 앞두고 시뮬레이션 훈련시스템을 활용한 집중훈련을 실시해 상황별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팀워크를 다져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영주 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경험과 전술능력을 실제 재난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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