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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원 부산시의원과 참석자들이 지난 8월 26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산형 해양AI 산업포럼'을 위한 제1회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정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8월 26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형 해양AI 산업포럼'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부산이 보유한 해양산업 기반에 AI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분야를 살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준비 과제도 다뤘다.
김 의원은 해양도시의 경쟁력은 바다를 보유한 것만으로 확보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어떤 산업과 기술을 선점하느냐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AI가 조선·해양플랜트와 항만·물류, 해양안전·환경에 적용되면 부산의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 분야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이 일회성 논의에 머물지 않고 부산의 산업·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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