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해양금융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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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해양금융 인재 키운다

현장실습·인턴십 기회 마련
디지털·혁신금융 교육연구 연계
정책과제·공동사업 함께 발굴

  • 승인 2026-08-27 10: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업무협약식(2026.8.26.) (2)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오른쪽)과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이 지난 8월 26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에서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해양·디지털·혁신금융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과 금융전문기관이 교육·연구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

국립부경대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지난 8월 26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배상훈 총장과 이명호 원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금융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운영하고 취업·창업을 돕기로 했다.

해양금융과 디지털금융, 혁신금융 관련 교육·연구도 연계한다. 포럼과 세미나, 학술행사를 함께 열고 지역사회와 금융산업에 필요한 정책과제와 공동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경영학부와 금융연구센터 등 관련 전공·연구조직을 중심으로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의 교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양측은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공유해 지역 금융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기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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