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이용한 '포레스트 영동' 여름 콘텐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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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이용한 '포레스트 영동' 여름 콘텐츠 성황

7월25일~8월16일 지방소멸기금으로 물놀이장 설치. 1만1000여명 몰려. 외지인이 절반

  • 승인 2026-08-27 10:1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5. 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영동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만든 물놀이장 '포레스트(FourRest) 영동' 에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만든 '포레스트(FourRest) 영동'의 여름 프로그램 '영동에 풍덩 빠질來'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레스트(FourRest) 영동'은 '4번의 방문(來)과 4번의 휴식(Rest)'이라는 의미를 담아 계절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반복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 프로젝트다. '영동에 풍덩 빠질來'는 그중 여름철 대표 콘텐츠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광장 일원에서 운영된 물놀이장에는 총 1만1251명이 방문했으며, 관내 방문객 5728명, 관외 방문객 5523명으로 관외 방문객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는 기존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레인보우 힐링광장으로 장소를 이전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활용했다. 메인풀장, 유아·영아풀장, 롱슬라이드, 에어슬라이드, 볼풀장, 이벤트존 등 연령별 시설을 확충하고, 주말 공연프로그램도 확대해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가족형 복합 콘텐츠로 운영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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