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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진행한 검사기관 역량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험은 냄새가 섞인 정도와 휘발성 물질, 알데하이드 계열로 나눠 이뤄졌다. 연구원은 평가 대상 8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다.
이번 절차에는 전국 공공·민간 검사기관 100여 곳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측정·분석 능력과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된다.
연구원은 이번 성적으로 악취 시료를 다루는 기술과 검사값의 공신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담당자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이고 현장 관리에 쓰이는 자료의 품질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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