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사진=충주경찰서 제공) |
충주경찰서는 1일 수안보면 온천3리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와 가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야외활동과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경찰은 보행 때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밝은 옷 착용과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을 안내하고, 경운기·트랙터 야간 반사판 청소와 동승자 탑승 금지 등 농기계 안전수칙을 설명했다.
또 사륜오토바이와 전동휠체어 이용 때 안전모를 착용하고 도로 가장자리로 운행하도록 당부했으며, 교육과 함께 안전용품도 전달했다.
진교철 수안보면 노인회장은 "경찰관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며 "노인회원들부터 교통법규를 지키고 마을 안길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르신 교통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야간 외출 때 반사 조끼나 밝은 옷을 착용하고, 농기계 운행 시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찾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kakaotalk_20260831_1511073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