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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인이 업무의 기관·부서별 소관을 모르더라도 한 곳에서 신속·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행정' 시스템을 인천 영종구청이 가동했다./영종구 제공 |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공약인 '민원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구성된 '신속민원관리 TF'는 영종구청 3층 민원지적과에 '신속통합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여러 부서를 전전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상담, 담당 부서 연계, 처리 일정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속통합상담 창구'는 ▲민원 사항 청취 및 상담 ▲담당 기관·부서 안내 및 연계 ▲접수·처리 사항 모니터링 ▲결과 및 만족도 확인 등 민원 브릿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영종지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얽혀 있어 행정 혼선이 잦았던 만큼,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기관 간 협업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영종구는 위치기반 민원 처리 현장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반복·다발성 민원 발생지를 지도상에 매핑(Mapping),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복합 민원도 한 곳에서 신속·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관·부서 간 문턱을 낮춘 적극행정으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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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