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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전용 태그를 지니고 유치원 출입구를 지나면 설치된 판독기가 이를 인식한다. 확인된 시간은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곧바로 전송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현장 적용을 시작했으며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유아 나이스 교무학사 출결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결한다.
교사가 출석 여부를 따로 입력하는 과정이 줄어들어 업무 부담과 기록 오류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기관은 내황·꽃바위·고헌·동천·구영·상북·서사·언양누리유치원과 울산효문초·신정초 병설유치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뒤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과 기능을 보완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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