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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3일 오후 7시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홍보물.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 3일 오후 7시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공연은 파미나를 구하기 위해 마술피리를 들고 모험에 나선 타미노의 여정을 다룬다. 주인공이 시련을 헤쳐가는 과정에 모차르트의 음악과 아리아를 더했다.
무대에는 시각적 이해를 돕는 영상과 모래그림이 사용된다. 성악가들의 노래에는 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한다.
김덕순 관장은 교직원들이 친숙하게 구성된 오페라를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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