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변동중 학생들, 브루나이 학교 찾아 국제교류…문화 이해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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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변동중 학생들, 브루나이 학교 찾아 국제교류…문화 이해 넓혀

  • 승인 2026-09-06 10:22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7-1. 변동중학교 교류학교 방문 운영 사진1
대전변동중학교 교류학교 방문 모습(사진=대전변동중 제공)
대전변동중 학생들이 브루나이 현지 학교를 찾아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대전변동중은 교사 2명과 학생 5명이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브루나이 중등학교인 SM RIPAS를 방문해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양교의 온라인 수업 교류가 계기가 됐다. 양국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또래의 관심사를 공유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직접 만나며 교류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SM RIPAS의 기도실과 도서관, 특별실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양국의 전통 의상과 음식, 전통 놀이를 서로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이야기를 나눴던 현지 학생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며 기존 교류를 한층 깊게 했다.

교류에 참여한 최건후 학생은 "다른 나라에 가서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경훈 대전변동중 교장은 "온라인에서 시작된 양국 학생들의 교류가 이번 만남을 통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SM RIPAS와 의미 있는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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