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를 만나고, 세상을 넓게 보다… 백석문화대 2학기 다빈치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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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를 만나고, 세상을 넓게 보다… 백석문화대 2학기 다빈치아카데미 운영

  • 승인 2026-09-10 11:1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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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평생교육원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2학기 다빈치아카데미'를 운영한다.(사진=백석문화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평생교육원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2학기 다빈치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다빈치아카데미는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백석홀 소강당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관점을 전한다.

첫 강연은 9일 개그맨 유재필이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요'를 주제로 진행했다.

유재필 씨는 개그맨이 되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겪은 경험을 들려주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튀르키에 언론인이자 방송인 알파고 시나씨가 '외국인이 한국에서 가지게 된 도전정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경험한 변화와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 내딛는 도전과 용기의 의미를 학생들과 나눴다.

강연에 참석한 오은혜 학생(인문자율학부 호텔경영관광학과)은 "이번 강연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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