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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물류협회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공동으로 '2026 KOREA AIR CARGO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한국국제물류협회 제공) |
이번 행사는 'Shaping the Future of Air Cargo'라는 주제로 항공사, 국제물류주선업체, 공항 및 물류기업 등 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의 변화와 산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및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 동향 전망, 글로벌 전자상거래 트렌드와 온라인 리테일러의 물류 전략, 대한항공의 화물 디지털화 현황과 미래,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항공화물 산업의 발전 방향 등이 공유됐다.
원제철 회장은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 중심 경제에서 항공물류산업은 반도체와 첨단산업, 바이오, 전자상거래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물류 인프라"라며 "협회도 포워더 기업들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IATA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양성, 항공위험물의 안전한 운송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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