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제2차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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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제2차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사업 본격 시행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지원

  • 승인 2026-09-10 16:2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 2차 사업 진행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 이하 협의회)는 9월9일 오후 4시 대전사회복지회관 가치 50플러스에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2차 선정기관 전달식 및 배분교육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 이하 협의회)는 9월9일 오후 4시 대전사회복지회관 가치 50플러스에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2차 선정기관 전달식과 배분교육 시간을 가졌다.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배분교육을 실시해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사업이 원활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협의회는 이에 따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와 함께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9월 10일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은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의 에너지 사용환경과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에너지효율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실시한다.

협의회는 각 기관의 실제 에너지 사용환경과 필요사항을 반영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과정에서 선정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현채 회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저희 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시설 및 종사자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복지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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