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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앵커사업단과 보건학부가 11일 서천지역 노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HEALTH-X 사회서비스, 서천 건강동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백석대 제공) |
'HEALTH-X 사회서비스'는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역량과 지역기관의 현장 기반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 해결을 돕는 지역협력형 건강돌봄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보건학부 5개 전공 (물리치료학·작업치료학·치위생학·안경광학·응급구조학) 교수와 학생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노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골격계·인지건강·구강·시력·심혈관 건강 등 전공별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노인들이 전공별 부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백석대 앵커사업단 이광옥 단장은 "서천 건강동행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실제 현안과 대학의 교육·전문역량, 지역기관의 현장 기반을 연결한 앵커사업의 지역현안 해결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문제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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