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충남·대전 기초단체장 브랜드평가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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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충남·대전 기초단체장 브랜드평가 ‘1위 탈환’

아시아브랜드연구소, 8월 빅데이터 51만 건 분석 결과 발표
‘정책 성과와 대중 소통 역량’ 순위 변동 이끌어
백 시장 “개인 아닌 논산 변화에 대한 기대… 시민 체감 행정 가속화할 것”

  • 승인 2026-09-11 15:0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충남·대전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중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지난달보다 두 계단 상승한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8월 한 달간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를 토대로 트렌드와 미디어 등 다각적인 항목을 종합해 진행되었으며, 백 시장에 이어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기재 당진시장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백 시장은 이번 성과가 논산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방산업과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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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1일 ‘K-브랜드지수’ 충청남도 지자체장 부문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달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정상(1위)을 탈환했다고 밝혔다.(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이 충청남도는 물론 대전광역시 기초자치단체장을 포함한 빅데이터 브랜드 평가에서 영예의 1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전문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1일 ‘K-브랜드지수’ 충청남도 지자체장 부문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달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정상(1위)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충남·대전 지역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수집된 51만 343건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에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부정 인식, 활성화,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 다각도의 가중치 배제 항목이 종합 적용됐다.

분석 결과 백성현 논산시장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오세현 아산시장(2위), 김기재 당진시장(3위), 장기수 천안시장(4위), 이완섭 서산시장(5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6위),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7위), 최원철 공주시장(8위), 엄승용 보령시장(9위), 박정주 홍성군수(10위) 등이 TOP 10을 형성했다.

11위 이하로는 김홍열 청양군수(11위), 윤희신 태안군수(12위), 이용우 부여군수(13위), 유승광 서천군수(14위), 이응우 계룡시장(15위), 최재구 예산군수(16위), 문정우 금산군수(17위),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18위),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19위),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20위) 순으로 집계됐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산업과 교통, 관광 등 핵심 정책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역량이 단체장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주요 이슈와 메시지 확산력에 따라 단체장에 대한 대중의 주목도가 빠르고 정교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가 1위 소식을 접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논산이 만들어가고 있는 역동적인 변화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시민과 대중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백 시장은 “현재 논산은 국방산업과 스마트농업, 맞춤형 관광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며 적극적인 기업·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와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고, 더 많은 기회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백 시장은 “이번 1위 탈환을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매진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겠다”며 “늘 함께해 주시는 논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논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K-브랜드지수 평가는 오프라인 지표를 제외한 순수 디지털 인덱스를 기반으로 산출되었으며, 상세 데이터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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