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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
시상식은 지난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부산시는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3년과 2024년 장관상을 연이어 받은 데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이 된 도심 공기질 관리 서비스는 시내버스 4개 노선에 이동형 사물인터넷 센서 19개를 설치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으는 방식이다.
이 자료를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공간정보와 결합해 공기질 변화와 오염물질의 확산을 분석·예측한다. 부산시는 분석 결과를 살수차 운행경로와 미세먼지 저감 대상지 선정, 중장기 대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직도와 업무분장, 민원정보를 하나로 연결한 지식그래프도 구축했다. 지능형 민원부서 매칭 서비스가 접수된 내용을 분석해 담당 부서를 찾도록 해 행정정보 검색시간을 기존보다 50% 이상 줄일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예비검토와 전문가 심사, 국민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정했다.
부산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 서비스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산 전역에 넓힐 계획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을 시민 건강·안전 정책에 연결한 성과라며 현장 자료를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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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